교사면담1 서울 초중고 CCTV (면담 예약, 교권침해 소송비 지원, 바뀌는 점)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가 교사와 면담하거나 통화할 때 예약을 해야하는 제도를 도입하고, 학교에는 민원인 대기실에 CCTV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. 또한, 교권침해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교원에게 교보위의 의결 없이도 소송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🏫 서울 학교 바뀌는 점 3가지 (30초) 서울 초중고 소송비 지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정당한 생활지도가 아동학대로 위장될 수 있는 법적 허점을 해결해야 한다"며 면담 희망 시 예약, 민원 대기실 CCTV 설치, 교권침해 분쟁시 소송비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. 서울시교육청은 교원의 공적 보험인 서울시교육청 '교원안심공제'의 소송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.. 2023. 8. 2. 이전 1 다음